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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둥맘' 가수 김혜연이 난임을 겪은 시절부터 넷째 탄생 비화를 공개했다.
김지선은 "얘 아기 낳은 스토리 들으면 눈물 없이들을 수 없다.안 생겼었다"며 김혜연의 과거를 언급했고, 6년간 난임이었다는 김혜연은 "첫째 둘째는 한 번에 생겼는데 셋째는 임신이 안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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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 쓰고 모텔行 김혜연, 6년 난임→피임 수술 중단에 넷째까지 '솔직' (가보자고)[종합]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다둥맘' 가수 김혜연이 난임을 겪은 시절부터 넷째 탄생 비화를 공개했다. 23일 방송한 MBN '가보자GO'에서는 게스트로 김혜연이 출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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