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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민 아내, 녹음기 넣은 이유? "아이 지키고 싶었다"....특수교사 2심 재판서 엄벌 탄원
웹툰 작가 주호민의 아내가 자신의 아들을 정서적으로 학대한 혐의를 받는 특수교사의 항소심 재판에 출석해 엄벌을 탄원했습니다.
A씨 변호인,녹음기 증거로 쓸 수 없다 검찰은 이날 원심과 마찬가지로 A씨에게 징역 10월에 취업제한 3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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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민 아내, 녹음기 넣은 이유? 아이 지키고 싶었다....특수교사 2심 재판서 엄벌 탄원
온라인 커뮤니티 웹툰 작가 주호민의 아내가 자신의 아들을 정서적으로 학대한 혐의를 받는 특수교사의 항소심 재판에 출석해 엄벌을 탄원했습니다. 주호민 아내 녹음기 넣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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